직접입력 코타키나발루 안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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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jsw117 쪽지보내기 댓글 112건 조회 5,200회 작성일 20-12-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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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 3박 4일로 코타키나발루 라는 지역에 여행을 가서 재밌게 놀던중

저녁에 밥도먹고 할게없어서 밤문화를 보려고 번화가를 찾아 나갔는데 번화가에 

삐끼들이 엄청 지나다니면서 전단지 같은걸 주면서 마사지 마사지 

이러면서 호객행위를 하길래 호기심이 들어서 물어봤습니다 

*영어대신 한국말로 쓰겠습니다

나: 무슨 마사지에요?

삐: 마사지 마사지 (손짓을하며)

나: 얼마에요?

삐: 발마사지 1만원 전신마사지 3만원 다리마사지 2만원 

나: 연애 가능한마사지에요?

삐: 연애는 안돼여

나: 그럼 안해요

그러길래 굳이 그러면 저돈내고 저기서 마사지 받을 필요가없어서 안한다고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에서 한국돈 3만원 정도면 제 기억으로는 좋은 마사지샵에서 시원하게 받았었거든요

그러고나서 다른 삐끼들한테 가서 물어봤죠


나: 연애 가능한 마사지 있어요?

삐: 연애는 없고 손으로 마무리 해줄수는 있다

나: 얼만데여?

삐: 마사지 후 마무리 해서 4만원


그래서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둘이 할테니까 조금 깍아달라고 얘기를해서 둘이 1시간 마사지후

손 마무리 한국돈으로 7만원에 쇼부를 본거같습니다 

이렇게해도 우리가 호객당하는거 같긴했지만 


일단 삐끼가 안내해주는 마사지 샵에 들어가니 중국인 처럼 생긴 남자 여자 두분이 있는데 

결제는 선불로 받는다고 하길래 돈을 주고 방에 들어가 가운으로 갈아입은뒤에 누워서 3분정도

지난뒤에 (똑똑) 노크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리려서 쳐다봤는데 외모는 준수하고 몸매도 

마른 몸매에 여성분이 들어와서 가운을 벗고 엎드려 누우라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마사지는 좀 어눌하고 별로 시원하지도 않아서 한 10분정도 받고나서 그냥 마무리 서비스를 

바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의 팬티를 벗기고 제소중이에 오일을 바르고 핸플을 해주는데

느낌이 좋고 흥분이 돼서 아가씨한테 손으로 말고 입으로는 안돼냐 하니까 입으로는 안됀다고

하는데 뭔가 입술이 도톰한게 입ㅆ 를 하고싶게 만드는 입술이라 계속 부탁을하면서 팁을 더 주겠다

그러면서 한국돈으로 1만원 정도를 꺼내 주었다 그러더니 오케이 하고 제것을 수건으로 닦고 입으로

해주는데 스킬이 아주 좋았습니다 입으로 제것을 1분정도 애무를 해주고 혀로 밑으로 내려와서 알,똥 까시 

까지 해주는데 5만원 정도로 마사지 받고 서비스립 까지 받으니 좋더라고요 마지막엔 쌀거같다고 얘기를 

하니 엄청 빠르게 입으로 빨면서 제 정액을 입에받고 수건으로 닦아주고 마무리 했습니다 

코타키나 발루에서 친구와 좋은 추억하나 만들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abc온님의 댓글

profile_image abc온 쪽지보내기 작성일

지나갈 때마다 마싸쥐~~ 하면서 손 흔들던 친구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jsw11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sw117 쪽지보내기 작성일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sw11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sw117 쪽지보내기 작성일

재밌다고 하시니 뭔가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

jsw11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sw117 쪽지보내기 작성일

친구들이랑 3명4명이서 놀러가기 딱좋은거 같습니다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등 물가도 싸고 재밌어요 ㅎ

jsw117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sw117 쪽지보내기 작성일

사실..(저도 가서 처음 얻은 내용입니다)ㅎㅎ

나그네여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그네여라 쪽지보내기 작성일

영어로 흥정 했다면 너무 비싸게 하심.... 와꾸 이쁘고 젊은애들 밤밤하는 비용이 7만원이면하는데요 12시간 롱이 20만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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