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만 타이페이 유흥과 간단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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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르미어스 쪽지보내기 댓글 144건 조회 2,471회 작성일 19-06-2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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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르미어스입니다.

직업이 프리랜서라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마침 해외유흥게시판이 새로 생겼네요 ㅎㅎ

자주는 아니지만 방문한곳을 경험으로 종종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감작업중에 주말에 열일하다 썰하나 풀어보네요

대만은 제가 3번정도 갔었는데 3번의 썸이 있었습니다.

요나라가 2000년까지는 공창제를 시행했었는데

지금은 폐지가 되서 성매매 단속을 합니다.

그래도 어느나라든 xx산업은 암암리에 하기 마련이죠 ㅋ

우리나라 오피나 휴게텔같은 곳은 제가 몰라서 그런지 대만에서는 한번도 못가봤고

종종 정상적인 마샤지샵같이 생긴곳에서 우리나라 건마 시스템같이 해주는 곳은

몇군데 있습니다. 가격은 제가 가본지가 좀되서 기억이 잘안나네요


대만에서 재미있었던 기억은 클럽에서 있네요ㅎ

대만은 대륙중국같이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고 자유민주주의국가라

클럽이 나름 잘 발달되어있고 여자들도 어느정도 센스있고 세련됐습니다.

타이페이101타워 근처에 클럽골목이 있는데 대충이곳에 4~5개정도 몰려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구글링하시면 아주쉽게 검색이 가능하실겁니다.


첫번째 대만 여행에는 이곳 클럽시스템을 몰라서 공치고 돌아온기억이 있네요.

표를끊고 클럽에 입장하기전에 영수증같은걸주는데 이게 술을 교환할수 있는 교환권이었는데

구겨서 버려버리는 바람에 술한잔 못마시고 맨정신에서 우물쭈물대다가 그냥 나온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저말고도 처음가는 한국사람들은 똑같은 경험하신분들이 더러 있을겁니다. ㅎ

이튿날은 시스템도 파악했겠다 맘먹고 들어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신나게 놀면 다가 아니지요 ..ㅎ

술도 한잔 했겠다 슬슬 취기가 올라오고 낮선 타국에서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중국어는 아주 정말 기본적인 중국어만 하는데 여기는 클럽이지 않습니까?ㅋㅋ

말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춤추구 있는 처자한테가서 부비부비 흥겹게 열심히 비비며 춤춰주면됩니다.

한국여자랑 똑같습니다.

맘에들면 자기도 적극적으로 같이 춤추면서 맞춰줍니다.

두번째 갔을때는 그날 바로 홈런을 쳤네요.

나가서 놀자고 했더니 말도 안했는데 알아서 근처 호텔로 먼저 가자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런경험은 없었는데 살짝 당황했지만 어쨋든 이게 목적이었으니

이게 웬 횡재냐하고 호텔로 입성했습니다.

대만에는 모텔은 없고 다 호텔로 간판이 되어있어 살짝 가격이 나올까 당황은 했지만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호텔에 입성해서 둘다 극흥분하여 씻지도 않고 들어가자마자 입구에서부터 키스를하며 옷을 하나씩 벗깁니다.

손을 브래지어 밑으로해서 살짝 넣어봤는데 크지는 않지만 봉긋한 가슴이 딱좋습니다.

침대까지 슬슬 이동해서 하나둘씩 벗기고 애무를 해주는데 제머리를 잡고 자기 xx에 갖다대길래

제가 입으로 하는걸 좋아하는편이 아닌데 거기다가 씻지도 않은상태에셔 -,-

근데 신기하게도 냄새는 하나도 안나더군요

제가 대륙여자랑도 많이 해봤는데 대륙여자는 냄새가 많이 나는편입니다.

물론 여자마다 다르겠지만 ..

끈적끈적하긴했지만 신기하게도 냄새가 안나서 처자 좋으라고 그냥 열심히 그곳을 애무해줬습니다.

보상을 해주는건지 처자도 저보고 누우라고 하드니 열심히 빨아주더군요 ㅎㅎ..

애무를 꽤 오래하고 삽입플레이로 들어가서 신나게 했습니다.

처자 반응도 좋고 침대가 축축해질정도로 좀 많이 흥분한듯 물이좀 나오더군요 ㅎ

아쉬웟떤건 한번 더하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해서 좀 아쉬웠네요 ㅋ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번역기 돌려가며 열심히 이야기하고

너뭐하는 사람이냐 했더니 대만에서 학원강사라고 합니다.

믿거니 말거니 했는데 인스타에서 자기 강의하는 사진들을 보여주던군요.

대만도 상당히 학구열이 높아서 교육수준이 높은데 학원강사여서 한번 더놀랬습니다.

학원강사의 이런 프리한 마인드라.. 한국처자들도 배워야합니다. ㅎㅎ

쪽잠을 자고 처자가 내일 출근해야 한다고 해서 다음에 대만에 왔을때 또 만날것을 기약하며

인스타친구만 맺고 빠이빠이 했습니다.

그뒤로 대만에 갈때도 클럽에 갔었는데 2번째 3번째 갔을때 똑같이 홈런을 쳤습ㄴ디ㅏ.

그때는 한명은 대학생 한명은 영어중국어를 상당히 잘하던데 직업은 이야기 안해주더군요 ㅎ

4번째여행도 조만간 출발할 계획입니다.

마찬가지로 클럽을 갈것이고 또한번 섬중국녀에게 도전을 해봐야지요 ㅎ

대만여자들이 개방적이고 센스도 있고 매너도 있고 상당히 괜찮습니다.

클럽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만에 가셔서 언어가 안된다고 부담갖지 마시고

꼭 들러서 좋은 경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한국 클럽에서 놀아보신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아니 오히려 더 쉽게

홈런이 가능하실겁니다.

사진도 있긴한데 관광지에서 찍은 사진들이라 나중에 시간될때

클라우드 뒤져서 한번 올려드릴게요 ㅎㅎ

이상...굿밤되세요

 

댓글목록

즐거운달리기님의 댓글

no_profile 즐거운달리기 쪽지보내기 작성일

옷.. 가보려고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검색해보니 클럽에서 살인사건있었다고 하던데 치안은 좀 어떤가요?

르미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르미어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5년전쯤인가 총기사고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클럽입구에 경찰이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치안은 매우 좋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veflm1144님의 댓글

profile_image veflm1144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 최근 매주 토요일마다 클럽가는데 대만으로 한번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빨강투투님의 댓글

no_profile 빨강투투 쪽지보내기 작성일

타이베이 101근처 ㅎㅎ 저도 가봤네요 클럽골목 ㅋ 괜찮죠

르미어스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르미어스 쪽지보내기 작성일

네 ㅎ 홍대처럼 붐비거나 하진 않지만 닥 있을건 있죠 ㅎ

두잔먹게친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잔먹게친구 쪽지보내기 작성일

왠지 중국쪽 클럽은 꺼리게 된단 말이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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