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오기전까지 전 후기러너 였습니다..

솔직 사실적으로 너무 적나라하게 후기를 남기다 보니

업소홍보글로 오해도 받아 보기도 하고 너무 띄워주기 아니냐는 오해도 받아보고

실장이라는 오해도 받아 본 사람이지요 ^^;;

좋은점이 하나 있었다면 이건 아니다 저건 좀 고쳐야 한다 이런건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다 보니

업소 실장님들과 친해지게 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원가 할인도 많이 받기도 하고 무료권도 받기도 하고

언니한테 원금 지불하고 나면 나중에 실장님이 계좌로 원가금액을 제외한 금액을 엮으로 다시 보내주기도 하고

뭐 암튼 젬났던 경험이 많았지만 제가 후기를 남기지 않는 이유는

후기는 후기로만 보고 참조만 할뿐이여야 하는데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별로 남기고 싶지가

않더군요 아마 이곳에 건마 두곳 후기를 남긴걸로 아는데 벌써 제 후기를 들먹인 사람이 생긴듯 하더군요 ㅋ

누군 해주니 않해주니 후기와 다르다는둥 언니도 사람이고 그날그날 컨디션이 다를텐데...

중요한건 둘만의 교감을 통해 시간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을 후기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위에 언급한 것처럼 오해를 많이 받기도 한 이유도 조금은 있는듯 하네요

그리고

업소 언니들도 후기를 본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ㅋㅋ

후기 하나 때문에 매니저끼리 않좋았던 사이가 더 않좋아져 버리는 사건이 생기고 난후 괜시리 미안하더군요

암튼 제일 중요한건

이놈의 귀차니즘 ㅋㅋㅋㅋㅋ

그래도 업소를 위해 회원님들의 정보 공유를 위해 후기는 남겨야 하긋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