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 덕에 백마를다시생각해보게됩니다 지루라서 언니들이싫어하거둔유 ㅡㅡㅠ

아구구구구구~~~~~~~~암한데다녀와서 화풀이하시네요...
백마를 안오셔도 좋지만 욕까지는 그렇찮아요??
애들이 한국에들이면 교육도 잘시키겠죠
그아이들은 지들이 우리한국남자들한테 인심쓰는척 그러면서 일하는애들이많아요
손님들이 블랙이나서 들어가서 물어보면 왜 한국사람들만 그렇게 난리들이냐구 한적도 있어요
그래서 당장 짐싸서 내보낸적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애들도 많아요
만일 오빠가 본애들중에 러시아 아이들이 다 그렇다면 우리애들은 어떻게 하루에 12개씩 일을할수 있겠습니까??
내가 삼단님을 위로할 일도 아니지만 백마??오빠가 잘못가서 그런걸 누굴 탓합니까??회원이라면 왠만한 후기는 작업후기라는걸 다 아실만한분들은 아실텐데요??
모두 다 싸잡아서 그런말씀하지마십시요 안그런백마도 많습니다,
상당히 기분나쁘네요 나보라고 그런것같네 꼭...

기분 나빠하지 말고 참으소서.....

아니 ㅎㅎㅎㅎ 막말로 강남백마걸스 저격글도 아닌데 왜이리 발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엄한곳에서 필요이상의 불쾌함을 표하고 있는건 글쓰신분 본인 아닐까요? ㅎㅎㅎ
이런 상황을 내로남불이라 하죠~^^
그래도 일개 업소 책임지고 있으시다는 분이 프로답지 못하네욬ㅋㅋ

폭력배님~!!엄한곳이 아니죠 삼단님이 제가 여기서 활동하는걸 아시니까 그런생각이 들어서 그랬어요
그럼 그런얘기듣고 한업소를 책임지고있는사람이 그런글을보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모르시면 빠져주세요

저격할려고 쓴것두 아니구 하루에 12개씩 찍는 애들 데리고 잇으면서 왜 본인한테 하는말 같다구 하시는지요? 님 업체명 알려주구 추천한번 해주세오 내 한 번 가보리다

안보이십니까




보면 아시잖아요 백마걸스 검색하셔서 전화주세요 제가 전화받을거니까요

내상위로드립니다.
강남의 백마업소라고 맹신하고 갔다간
내상이군요.

안타깝네요 얼렁 훌훌 털어 버리시고 좋은 시간 갖으세요

좋은곳도 많겠지만 내상은 국내산이든 수입산이든 분명히 존재한다는겁니다...내상 위로합니다.

어찌하다보니 공교롭게 오늘은 이 글을 제일 먼저 보게됐네요.
삼단님은 지난 번에도 이와 같은 맥락의 글을 올리셨었는데 우선 내상 위로 드립니다.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하신건데 듣는 이에 따라선 기분이 나쁠 수도 있습니다. 모든 백마 업소를 통틀어 하신 말씀으로도 들리니까요. 특히나 강남백마걸스의 미라클 실장님은 요즘 우리 님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계신데 갑자기 이런 글이 올라오니 당황하기도 하셨겠죠.
백마 언니들의 마인드 부족과 작업 후기등등은 지난 번 미라클 실장님도 알고 계셨던 사항으로 오히려 연락 주시면 내상 해결해 드린다고 하셨어요.
자아~ 그럼 삼단님도 하신 말씀같이 강남백마걸스를 방문하는 일만 남았네요.
두 분 다 기분 푸시고 삼단님의 즐달을 기다려 봅니다.

저희는 잘 모르겠어요 처음 러샤방문손님들 내상입었는데 내상입었다고 전화하는데 실장들 전화 안받아버리고 일하는 시스템이 정말 나랑은 안맞는구나 생각했지만 저는 그 시스템을 바꿨어요 삼단님은 다시실장한테 전화해서 얘기를 해보셨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손님들이 저한테 얘기안하고가시면 모르잖아요 심지어는 실장내상얘기도 들려요 하지만 제가먼저 사과해요 그러고 다음에오시면 그 실장 손님한테 저번에 오셨을때 죄송했다고 먼저 얘기하라고합니다
우리도 내상 나요 애들이 종일 일을12개 이상씩하는데 힘들죠..늦은시간에 블랙나는건 거의 애들이 힘들어서 나는거고 거기에 손님은 술까지 드셨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블랙은 블랙이라고 생각안합니다 우리아이들도 블랙이라고 얘기안하고 그냥 돈줍니다
그렇다고 오빠들 내상당한거 나몰라라 안합니다 30분있다가 그런일이있으셨다구요??
30분타임비 드리고 다음에 원가내상a/s해드립니다
저는 손님 한번보자고 그런 양심없는장사 안합니다
새벽까지 일하고있는애들 그시간까지 돈벌려고하는거보면 안스럽잖아요
그렇다고 애들이 지치면 그냥 손님 보내야죠 내상당하면 안돼니까 항상 노력한다고 하는데
아직도 그런식으로 장사를하는곳이 더많으니 저희들은 골치가아파요ㅠㅠ

돈 받던 실장한테 애기햇죠 관리자가 아닌지 시큰둥하던데요 자기들 작업안햇다고 후기 그리고 위에다가 애기할게요 그러고 끝
두번째 인 곳은 무슨 초이스할 수 잇다고 애기 다 해놓고 안내하는 실장은 그런게 어딧냐고 짜증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내심 기대햇는데 백마걸스님 애기처럼 그냥 느낌이 너희들하고 내가 자주는거다 이런느낌이랄까요 백마가 지쳣는지 어잿는지 모르겟지만
난 내 돈 줫으니 짜증은 안나야죠 뭐 여차하면 업체명 나중에 까서 올릴게요 백마걸스님은 애들12개씩 돌릴정도면 이미 제 글에 타격입으실 일도 없겟네요 전 백마매니저 이름도 깟는데요 담에 방문하고 백마걸스님 업체 후기 올릴게요

한번 전화하고 들러주세요 아님 원가이벤할때 참여하시면서 얼굴한번봅시다~~^^

위로드립니다.~~

달아오르네요 후끈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