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벤트 참가한곳도 못 갈정도의 바쁨,
총알부족, 달림욕구만 한창때라
눈팅만 하는 중에
여우실장님 하나 보이네요 반갑습니다
분위기도 좋아지고 뭔가 화기애매하달까
좋긴 좋네요 백마업소에 대한 고급정보도 주시고
개개인의 취향이 있는 겁니다
백설공주나 신데렐라, 앨리스, 엘사 기대하고 가면
크나큰 내상 각오해야 하지만
적당히 와꾸 나와주는 외국인인걸 알고 가면
평달은 하는듯
태국 푸잉이나 베트남, 일본혼혈만큼의 섭스는 어려워도 그냥
국산 옵션불가녀 살살 다루며 본다는 표현이 맞을듯
그 외로는 번역기 어플이나 보디 랭귀지로
어린애 다루듯 데리고 놀다 나오시면 됩니다

그게 안 맞으면 갖은 꼬임과 작업후기에도 믿고 가면
본인 지갑만 얇아질테고
국산 휴게만 못할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건 조건 중에 잘 만나서 일반인 저렴하게 오래 혹은 사귀면서 데이트 하면서 화대 없는 만남으로 길게 가는게 좋겠지요 그게 안 되니 다니는거구요 ㅎ

그냥 뭔소린지 저의 눈팅 소회만 간단히 남기고 갑니다

백마 무료권? 원가권? 저는 대환영이고 찬성입니다만

제 값은 좀 ㅠ 가성비 구리다기 보다는 부담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