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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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비이류 쪽지보내기 댓글 15건 조회 795회 작성일 17-10-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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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하다가 추워서 거실에 전기장판 뜨끈하게 깔아놓고 누워서 채팅하다가...

눈뜨니 지금이네요. 기절모드로 숙면을 취한듯 몸은 개운한데.................

(어디선가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어제의 사수형님이 생각나면서... ㅠㅠ)

절대 인사 안하고 꺼버리거나 한건 아닙니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의식을 놔버린...


상쾌한 주말인데 운동 한판하고 사우나 한판하고 맛난거 먹으러 가야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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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t리도사수님의 댓글

no_profile t리도사수 쪽지보내기 작성일

ㅋㅋㅋㅋ 반성문 잘썻네 ^^~
나도 싸우나 가는중ㅎㅎ..

쌔비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쌔비지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 기회를 빌어 저도 죄송요 ^^;;;;;;ㅋㅋㅋㅋ
갑자기 너무 졸려서...ㅋㅋ

mega님의 댓글

profile_image mega 쪽지보내기 작성일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ㅋㅋ
아무튼  인사도 없이 사라져서 죄송합니다~

Aussie23님의 댓글

profile_image Aussie23 쪽지보내기 작성일

저는 아예 가지도 못했어요ㅠㅠ 출첵도 연속 끊겼네여..

달콤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이 달 초에 출첵은 열심히 하고 놀러는 못오다가 어느 날 간만에 열심히 댓글 달고 했는데 그날 출첵은 안했지 뭡니까?ㅋ
어이가 뺨을 때렸는데 내 잘못이니.. 맘 비우고 다시 출첵하는 중입니다.ㅎㅎ

달콤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달콤이 쪽지보내기 작성일

자기도 모르게 잠들고 한번도 깨지않고 잤다면 숙면하신거 맞습니다.ㅎㅎㅎ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셨을 터.. 운동(무슨 운동이죠? 허리 운동??ㅎㅎ)과 사우나 그리고 맛집으로 잔뜩 업시키시길 바랍니다.

비이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비이류 쪽지보내기 작성일

농구 좋아라 합니다. ^^
병원가서 약 타고 점심 거하게 먹고 농구 한시간하고 사우나 가서 때밀고 집에와서 안마의자 돌려놓고 티비 보다가 보쌈정식으로 저녁까지 먹었네요.
알차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ㅋㅋ
남은간 한숨 자면서 채팅을 준비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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