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영화 때문에 유명해 지긴 했지만 모든 이들에게는 무죄추정원칙이란게 있기 때문에 정황상으로만 구속 같은건 불가 하구요 더욱이 휴대폰에 저장된 번호는 호기심에 해봤다고 하시거나 만약 장부에 기재된 고라고 해도 민증번호가 적혀있지는 않기 때문에 무조껀 아니다 모른다 라고 하셔야 합니다 정치인들이 모른다 아니다 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불리할꺼 같으시면 묵비권 행사 하셔야 합니다 논리상 진술에 앞뒤가 맞지 않으면 그거 가지고 겁나 겁주니까요 전에는 이랬는데 지금은 왜 말이 틀리냐 요딴
씩으로 딴지 겁니다 하여간 말을 적게 하셔야 해요

ㄷㄷ 통화기록과 함께 기지국을 통한 위치 조회까지 가능하며 업장에 있는 cctv 이용해서 업장에서 찍힌 얼굴까지 보여주면서 압박한다 난하더군요...;; 또한 장부에 몇월 몇일 무슨코스로 누구 만남 이런식으로 다 적어 놓고요...
진짜 겁나네요

장부는 어짜피ㅡ의미가 없어요 동명 이인이 얼마나 많은대요 그리고 기지국 위치나 시시티비는 호기심에 한번 와봤는데 안했다고 무조건 안했다고 하셔야 합니다 현장에서 잡히는거 아니면 절대 범죄사실 입증이 힘들겁니다

잘보고가요~~

잘 봤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