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달면 지워지고 눈에 띄지도 않고...
금,토만 되면 미친듯이 올라오는 후기들.
수원,강남비발디,야구장  특히 올라오는 후기업소들입니다. 여기 전부 20번 이상씩 가보았지만 후기처럼,인증사진 처럼 절대 없습니다.
실망만 가득입니다. 상무들요?
첨에 전화하고 그때만 잘.
답없어요. 초이스요?
진짜 죽여버릴라... 돈 35이상 웨이터 팁까지 주면서 쓰는데. 초이스 야구장도 많이 들와야 2~3.
비발디는 더 심하고. 그리고 수원은 보도라 2명이상 한타임. 즉 내가 간 시간에 여럿을 볼수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돈 35씩 별거 아니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패스하고 그외 즐기시는분들 호구처럼 작업후기에 당하지 마시고 정말 제대로 된 업소에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정말 진짜 제대로 된 업소는 광고 및 후기따위 올리지 않습니다.